남동구 한여름밤의 꿈 남동구 주민 앉을 자리가 없었다!
남동구 논현동 매년 8월 마지막주 한여름밤의 꿈 지역 음악 축제 된다!
안녕하세요.
인천논현동 지역소식지 입니다.
지난주 토요일에 인천논현동 포대근린공원에서 한여름밤의 꿈 공연이 있었습니다.
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는데요.
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공연을 볼 수 있었던 행사여서 너무 좋았습니다.
생각보다 공연을 보러 오신 분들이 많아 앉을 자리가 없었는데요.
그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매우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는 점 입니다.
남동구 이강호 구청장님과 더블오 구의원, 시의원, 국회의원등 끝까지 자리를 지켜 주셨고, 지역 주민들 역시 공연이 끝나는 시간까지 자리를 채워 주셨습니다.
7시 30분에 시작한 공연은 10시가 넘어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.
또 경인 방송에서 공개방송으로 진행된 만큼 우리 논현동에 해마다 여름의 마지막 밤을 매년 공연을 즐길 수 있을 듯 싶습니다.
앞서 말씀드린 구청장님 이하 구,시, 국회원님들이 동의해 매년 열 계획이기 때문입니다.
올해 참석 못하셨던 분들 내년에 더 좋은 기획으로 공연 보시면 좋을 듯 싶네요.^^